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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11

≪일본≫쿄토 료우안지절(京都  竜安寺) KYOTO

돌의 정원(石庭)에서 유명한 료우안지절(竜安寺)을 소개합시다.료우안지는 킨카쿠지부터 걸어서 20분 정도예요.여기도 또 세계 문화유산이에요.


【공식 사이트(일본어)】
http://www.ryoanji.jp/


입구를 들어가면, 곧바로 큰 연못이 있어요.쿄우요우치(鏡容池)라는 이름의 연못이에요.


조금 걸으면, 이 간판이 오른쪽으로 보여요.
西源院 竜安寺名物 七くさ湯どうふ 回遊道路 鏡容池畔にあり

어떤 의미군요?
이것이 목적으로 료우안지에 온 것은 아니어요.

안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돌의 정원이 있는 구리(庫裡)예요.
구리와는 선사에서는 현관이에요.


이것이 세키테이(石庭)예요.고산수(枯山水)예요.흰 모래는 바다, 돌은 섬, 이끼는 송림을 나타내고 있다고 해요.
돌은 15개 있어요.어디로 보나 1, 2개는 안보인다고 해요.
안보이는 돌은 가능성을 표현하고 있다고 해요.


맹장지에 그린  그림 이에요.

귀환 기념 특별 공개
기간 2010년 12월 1일~2011년 3월 31일
매우 드뭅니다만, 사진 촬영 OK였어요.





































115년만에 돌아왔다고 합니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플래시로의 촬영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매우 드뭅니다만, 즉 사진 촬영 OK라고 하는 의미군요.


돌아온 맹장지에 그린  그림의 전에 불수감(仏手柑)이 올려 있었어요.
이것은 과일이에요.귤의 일종이에요.
형태가 불님의 손을  닮아서, 불수감이라고 한다고 해요.

생으로는 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만, 먹을 수 있어요.

「美しき香りをもてる 仏手柑のその木見たしと 手にのせて思う    己巳子」
이것도 유명한 투쿠바이(蹲踞)예요.
투쿠바이 는, 툇마루 가까운 뜰이나 다실 입구에 설치한 손씻는 물 그릇 에요.


위에서 보면, 오유지족(吾唯知足)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가난해도 마음이 풍부하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부자라도 마음이 궁핍하다.







세키테이의 미니츄어가 있었어요.

경내안에 있는 식당이에요.
커튼에는○천하일(〇天下一)이라고 쓰고 있어요.


메뉴예요.
일곱가지 물두부(七草湯どうふ) 1500엔
일본술(般若湯*)           500엔
맥주(麦酒)                500엔
쥬스(ジュース)             200엔
공기밥(御飯)               200엔
정진 요리(精進料理 湯どうふ付)    3300엔 

【般若湯】
한냐토우라고 읽어요.보통 일본 사람은 이 단어를 모른다고 생각해요.
        승려가 사용하는 은어라고 해요.



식당 입구예요.

식당중에서 정원을 보고 있어요.


식당중에서 정원을 보고 있어요.
연탄이에요.그렇지만 불은 붙이지 않아요.
여기는 세계 문화유산이니까, 손님만으로는 불은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일곱가지 물두부예요.





【앙케이트】물두부(湯豆腐)는 좋아합니까?














































료우안지(竜安寺) 주인(御朱印)이에요.구리(庫裡)안에서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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