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공원은 오사카나 쿄토로부터 전철로 1시간 정도로 갈 수 있어요.
나라 공원에는 도다이지(東大寺)나 코후쿠지(興福寺), 가스가 다이샤(春日大社)라고 하는 세계문화유산도 있고, 정말 즐거운 곳이에요·
일본에 올 기회가 있으시면 꼭 한 번 가 봐 주세요.
그럼, 최초로 부탁이 있습니다.
【부탁】
사슴에 손대거나 사슴이 싫어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 주세요.
때로는 공격해 오는 일이 있습니다.
야생 동물의 생태를 충분 이해해 접해주시도록 부탁합니다.
사슴들은, 나라 공원에 자생하는 식물(시바나 열매등)을 주식으로서 생식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야채나 과일, 과자류를 먹으면 컨디션을 깨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사슴에는, 사슴 센베이 이외의 음식을 주지 않게 협력해 주십시오.
사슴이 잘못하고 쓰레기를 먹어 버리기 때문에, 사슴의 생식 환경보전을 위해서도, 쓰레기는 가지고 돌아가주시도록 협력해 주십시오.
개와 산책할 때는 주의해 주십시오.
사슴이 놀라 도망쳐 교통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또, 병의 감염 등 야생 동식물에의 영향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
奈良の鹿 愛護会公式HP(日本語)
이것이 사슴 센베이예요.1개 150엔으로 나라 공원안에서 팔고 있어요.쌀겨와 곡류로 만들고 있어요.인공첨가물 등은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
사슴에 대해서 안전하고, 그리고, 사슴을 보호하는 것을 생각하고, 사슴 센베이 제조 회사가 만들고 있어요.
사슴 센베이의 매상의 일부는, 나라의 사슴의 보호에 유용하게 쓸 수 있고 있습니다.
사슴 센베이가 없어졌을 때, 사슴에게 전하는 싸인!
손을 벌려 「팍!」···
사슴 센베이가 없어지면, 곧바로 손을 쫙 벌리고,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사슴에 알려 주세요.
손을 잡은 채로라고, 사슴은 사슴 센베이를 아직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언제까지나 뒤쫓아 오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는 일이 있어요.
또, 애태우거나 하지 않고, 곧바로 주세요.
사슴은 나라 공원의 어디에라도 있어요.1000마리 이상 있어요.
보도에도 있어요.
나뭇잎를 먹고 있어요.
나라 공원에 있는 사슴은,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야생 동물이에요.
사람에게는 좋게 될 수 있고 있습니다만, 방목이나, 사육되고 있는 동물이 아니어요.
야생 동물인 사슴의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만, 가끔 위험한 행동을 취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출산기(5월~7월경)나 발정기(9 월상순~11월 하순)는, 사슴의 기분이 난폭해져, 위험한 행동을 취하는 일이 있어요.
발정기가 끝나도, 위험하므로 모퉁이가 있는 사슴에는 가까워지지 않게 주의해 주십시오.
귀엽네요.겨울이 추운 날에, 따뜻한 장소에 3마리가 함께 있었어요.
세계 문화유산의 도다이지에도 많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나라의 사슴은 인사를 해요.YOUTUBE에 영상이 업 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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