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교육】 요코미네식 교육법 달음박질

요코미네식 교육법에 대해 설명합니다.이번은 달음박질에 대해입니다.

요코미네식 교육법에서는 달음박질(경주)을 중시합니다.
어느 자료에 의하면, 1997년의 5세아는 1984년의 5세아와 비교해서 걷는 양이 22%나 적었다고 합니다.이것은 단지 아이가 걷지 않게 된 것이 원인이 아닙니다.생활이 편리하게 되었던 것이 원인입니다.

계단을 사용하지 않고 ,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한다.
근처에서도 자동차로 간다.
밖에서 놀지 않는다.

편리한 생활이 아이의 걷는 양을 20%이상이나 줄였습니다.지금은 1997년부터 10년 이상이나 지나고 있습니다.지금의 5세아는 어느 정도 걷고 있는 것입니까?

다른 자료에 의하면, 유아기에 많이 걸은 아이는 점점 달리는 것에 흥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이 중에서 자꾸자꾸 달린다고 합니다.

유아기에 많이 걷고, 많이 달리면 뇌가 자극됩니다.
그렇다면, 운동을 한다, 이야기를 한다,이야기를 듣는다, 이야기를 이해하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한다고 하는 기본적인 활동에 큰 영향을 줍니다.

또, 운동면만을 생각해도, 달리는 것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 됩니다.
달리는 것이 싫게 되고 나서, 달리는 것을 좋아하게 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유아기의 아이는 달리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유아기이면, 달음박질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달음박질은 5명 정도로 실시합니다.혼자서 달리는 것보다도, 경주하는 편이 빠르게 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빠른 아이를 뒤에서 스타트시킵니다.그렇다면, 지금까지 필사적으로 달리지 않았던 아이가 필사적으로 달리게 됩니다.

달음박질은 복수의 아이가 동시에 달립니다.그러니까, 순간에 상황을 판단하면서 달리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부딪쳐 버립니다.복수로 동시에 달리는 것으로, 달음박질이 긴장이 있는 집중력이 필요로 하는 운동이 됩니다.
집중해 실시하는 환경이 중요합니다.